[빈티지] 음악과 오디오, 그곳엔 인간 관계가 있다.
음악은 "도레미파솔라시" 7계음으로 이루져 있다. 만약 음악이 하나의 음계로만 이루어 졌다면 우리가 즐기고 듣고 있는 음악은 단조로왔을 것이다. 오디오 동호회라는 불투명한 실체 속에서도 우리는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었다. 서로의 인간관계를 쌓아가고 있는 것이다. 오디오 동호인들은 음악을 듣기 위해 처음엔 미니컴포넌트로 음악생활을 하다가 결국엔 자신의 오디오를 직접 만들기까지 한다. 음악회를 주로 다니는 매니아도 많다.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활동적인 삶을 영유하기 위해 동호회 활동을 주로 하게된다. 이곳에서도 많은 활동들이 존재한다. 앰프공제, 빈티지 수집, 동호인들의 앰프들을 보기위해 공방을 찾아들며, 차한잔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자연스러운 사회적인 인프라를 찾기 시작한다. 항상 신뢰와 겸손이 최선이 아니었을까? ^^


by 싼코프스키 (前 빠디지기)
by 싼코프스키 | 2009/04/29 15:43 | [빈티지 리서치자료]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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